꿈비 공모주 청약 일정과 청약정보

육아에 도움을 주는 기업 꿈비가 오는 1월 31일 과 2월 1일 양일간에 공모주 청약을 합니다. 공모주 청약에 대한 일정과 청약 정보를 안내드리겠습니다.

회사 소개

꿈비는 육아가 힘들 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는 친정 엄마처럼 묵묵히 곁에서 도움 주는 엄마 같은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으로 육아 용품으로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입니다. 육아용품이 없이 아이를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육아에 있어서 돈, 시간, 체력, 마음의 부담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꿈비는 육아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육아 현실을 통해 아이를 안전하고 편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육아 일상에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꿈비가 만든 브랜드는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담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반려동물을 위해 진심을 담은 브랜드로 만나보세요. 꿈비는 꿈꾸는 베이비의 줄임말로 유아가구 1위 브랜드로 꿈비 가구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갖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육아 폴더매트 1위 브랜드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듭니다. 내 아이 똑똑해지는 잠자리 프리미엄 유아침구 브랜드 미미루는 지혜의 샘 수호신인 미미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성장기 아이가 숙면을 취해 더 똑똑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고의 잠자리를 만드는 것이 미미루의 사명입니다. 처음부터 건강하게 유기농 스킨케어 오가닉 그라운드는 작은 생명으로 다가온 첫 순간부터 자연이 주는 순순함의 힘으로 아이의 피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원료부터 깐깐하게 만듭니다. 아이처럼 순순한 데일리 케어 브랜드 바바디토는 당신의 일상에 아이와 같은 순순함을 더하는 데일 케어 브랜드입니다. 믿고 쓰는 꿈비가 만든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피니야는 내 아이로 불려지는 반려동물을 위해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믿고 쓰는 꿈비는 고객분들과의 신뢰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믿고 쓰는 꿈비는 수식어에 맞게 보이지 않은 곳까지 깐깐하게 관리하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후기와 평판에 어긋나지 않도록 80여 명의 꿈비 임직원들이 각 영역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종목명	꿈비		진행상황	공모주
시장구분	코스닥		종목코드	407400
업종	가구 제조업
대표자	박영건		기업구분	중소일반
본점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영동구 법조로 25 7층 에이동 713호 (하동  광교에스케이뷰레이크)
홈페이지	www.ggumbi.com		대표전화
최대주주	박영건 39%
매출액	20.851(백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2,240(백만원)
순이익	1,808(백만원)		자본금	5,489(백만원)

공모정보

총공모주식수	2,000,000주		액면가	100원
상장공모	신주모집 : 1,750,000주 (87.5)% / 구주매출 : 250,000 주 (12.5%)
희망공모가액	4000~5000원		청약경쟁률
확정공모가	-원		공모금액	8,000(백만원)
주간사	키움증권		주식수 : 500,000 ~600,000주 / 청약한도 30,000~40,000주

청약일정

주요일정	수요예측일	2023.01.26 ~ 2023.01.27
	공모청약일	2023.01.31 ~ 2023.02.01
	배정공고일(신문)	2023.02.03(주간사 홈페이지 참조)
	납입일	2023. 02.03
	환불일	2023. 02. 03
	상장일
공모사항	확정공모가	-원		주당액면가 : 100원 희마공모가액 : 4000 ~ 4,500원
	총공모주식수	2,000,000주		공모금액 : 8,000(백만원)
	그룹별배정	우리사주조합		100,000주(5%)	청약증거금율 : 100%
		기관투자자등		1,300,000~1,400,00주 (25~30%)	최고한도 : 주
		일반청약자		500,000~600,000주(25~30%)	청약증거금율 : 50%
				청약최고한도 :  30,000~40,000주	최저 : -주
IR일정	IR일자		IR장소/시간	기관 :  일반 :
수요예측결과	기관경쟁률		의무보유확약	0.00%